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번개탄 자살을 예방 선포를 위하여 9월 8일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경기도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경기도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의 실천을 위해 사회통합 이기우 부지사,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번개탄 제조업체인 ㈜대명챠콜,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의정부, 포천, 화성의 7개 시범지역 ‘생명사랑 실천가게’ 업주 및 실무자가 모여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경기도에 ‘생명사랑 실천가게’가 더욱 확산되길 바래봅니다.